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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학술연구총서4
    근대 일본의 '조선 붐'
    (박진수 저/역락/2013.07.19)

    『근대 일본의 조선 붐』은 근대 일본의 조선 붐에 대한 실증적 분석을 토대로 조선과 일본 간의 상호침투적 문화현상을 규명한 책이다. 제국 일본에서의 조선 붐이라는 문제를 제기하여 종래의 문화수용 구도에 인식을 전환한다. 근대 일본과 조선의 정치적 종속관계에 기반을 둔 식민 주체 구성주의의 한계를 넘어 문화 텍스트의 열린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목차
    제1부 조선어 텍스트와 문화이동
    근대 일본에서의 조선어 회화 학습 열기|성윤아 -조선어 회화서 붐의 실체-제국 일본 속의 '조선 시 붐'|양동국 -유학생 시인과 김소운의『조선시집』을 중심으로-근대 일본의 조선문학 붐과 식민지의 문학자|김계자

    제2부 발견되는 '조선미'와 문화주체의 이동
    '조선미'와 이동하는 문화|양지영 -도자기를 통한 미의 형상화와 창출되는 문화코드-제국 일본과 식민지 조선의 수학여행|권희주 -그 혼종의 공간과 교차되는 식민지의 시선-근대 일본에서의 조선문화 유행과 문화주체 분열의 양가성|최성실 -최승희 춤 연구의 문화론적 접근을 위하여-

    제3부 미디어 공간에서의 조선표상
    동아시아 대중음악과 근대 일본의 '조선 붐'|박진수 -현해탄을 건넌 <조선악극단>과 식민지의 대중가요-1938년 일본어연극 <춘향전>의 조선 '귀환'과 제국일본의 조선 붐|서동주 일제 말기 '조선 붐'과 식민지 영화인의 욕망|신하경 -영화 <반도의 봄>을 통해-